(블로그에 작성해주신 고객님의 리뷰입니다)
외모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첫번째요소인
'첫인상'
그 첫인상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인 머리스타일에 대한 내용으로 포스팅해봅니다.
오늘 소개해 볼 제품은 vayava 제품은 투블럭스타일 가발입니다.
두상 길이에 따라 사이즈를 조절이 가능합니다.
저는 대충 넉넉하게 주문했는데 작은사이즈로 주문할 걸 후회.ㅠㅠ 잘 체크해보고 주문하세요
그리고 같이 온 설명서엔 다양한 가발사용방법 관리방법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오늘 소개드릴 이 제품은 리얼 텍스쳐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한올 한올 모발의 결감이 살아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무슨 가발이야?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자신을 표현하는 것엔 그 어떤 제약도 될 수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우리는 과거에 살고 있지 않아요.
패션의 한 부분인 가발도 이젠 어엿한 패션아이템중 하나입니다.
처음 가발을 접하자마자 든 생각 엄청 가볍고 진짜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블럭 탑 스타일 캡으로 내부엔 앞머리, 옆머리, 뒷머리 등의 핀이 달려있습니다.
그리고 동봉된 빗을 통해 자연스러운 스타일 연출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실제 착용 사진 그리고 전, 후 사진도 같이 보시죠.
지금의 제 머리스타일은 정말 엉망입니다.
이전에 빵빵한 컬이 가득했던 머리스타일이었는데
스트레스 + 원형탈모 + 삭발 등의 이유로 지금은 거의 흑흑..
가발 착용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먼저 동봉되어 있던 빗으로 가발의 머리카락들을 살살빗어줍니다.
엉켜있거나 뭉쳐있는 부분이 좀 있더라구요.
정수리부분에 스킨부분을 대고 앞, 옆, 뒷머리핀으로 머리카락에 고정 그리고 다시 손을 보면 끝
정수리부분도 너무나 자연스럽죠?
핀을 고정한 터라 좌우로 움직여도 가발이 움직이지 않더라구요.
정말 제가 원했던 머리카락 컬
그리고 숱...아 옛날이여..
시간이 얼마나 걸릴 지 모르겠지만 당장 가발로 스타일 연출하고 자연스럽게 머리카락 기르면
저도 이런 내츄럴한 스타일 가능하겠죠?
너무나 기가막힌 남자 투블럭 스타일 가발 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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