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인가? 사놓은거~~ 한두번쓰고~~ 막 던져놨다가~~ 잃어 버리고~~ 다시 구매 했습니다~
일단~ 제품 상세 사진 처럼~~ 깔끔하게는 안되어있구요~~막 퍼져있습니다~~ 노련한 빗질과~~ 쓰담 쓰담으로~ 자리잡아 주고~~
본인 머리에 가져다 대세요~~ 그리고 얼굴 작으신 분들은~~바로 착용 못할수도 있습니다~~
저 얼굴 그리 작은편 아닌데~ 어느정도의 컷팅이 필요합니다~~ 귀를 너무 많이 덮어 버리더라구요~~
쪼금만 만지면~ 정말 티안날정도의 완성도 입니다~~
그리고 얼마나 자리를 잘잡아서~ 똑딱이를 잘 꼽느냐~~ 그것도 관건입니다~~ 똑딱이 이게~~ 참 사람 멘붕 오게 잘하는데~~
잘못 찝으면 눈물납니다~~ 눈물 두세번 빼고나면 뭐.... 인간은 적응하는 동물인지라~~~
암튼~~ 참 재미있고 놀라운 제품이 아닐수 없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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