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발을 다수 착용하는 말하자면 꼭 착용해야만 하는 사람입니다
가발은 가발이라서 어느부분은 감수 하면서 착용을 했었던 부분도 있었어요
맞춤가발은 가격은 비싼반면 스타일이 너무 올드해서 이제 20후반인 저에게는
다소 실망감을 주었었지요~~~그러던중 가발나라에서 에피펌 롤링펌 그리고 료코
라는 스타일들을 만나면서 참예쁘게 착용을 했었어요
물론 인조모이다보니 많이 엉키기도 하고 그래도 잘라가면서 착용을 했구여
모여하튼 그러다가 리얼프리마라는 생소한 가발을 구매했는데 처음에는 음..
결이 좀 ,,사람머리같은데 근데 인조모 다른가발보다 과하게 좋아 보이지
않군.............이라고 생각했었지요.. 기존 가발이 드라이하기가 겁난반면 이건
고열에서도 진짜 드라이가 되어서 착용하고 피거나 꼬부리기에 참 좋드라구여
처음에는 음..뭔가 아쉽군 했는데 진짜 사람머리같이 만지고 스타일링을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가발이었던 거예요
고급 맞춤이라해도 개털같거나 완전 스타일 후진 것들을 80만원대에 것도 쇼트를
그가격에 구매해서 장롱행질 하였던 제가 무지하게 한심스럽기도 했지요.
두피부분은 진짜 사람이 심어준것인듯 무지 정교하고 스킨이 달려있는데 완전히
가볍드라구여 좀더 비싸더라두 다음에는 긴머리 파마나 다른 색깔들을 구매해 보고 싶네요
허접한 말들 줄줄히 길었지만 이런 좋은 제품을 만들어주신 업체측에 감사하단말
드리고 갈게요!!^^